육아30 비판텐과 비판톨, 기저귀발진크림 아기 기저귀 발진크림으로 비판텐, 비판톨을 많이 쓰는데요. 이름이 비슷해서 구분이 잘 안가죠. 향도 같고 이름도 비슷해서 튜브형식으로 되어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한 비판톨을 주로 사용했는데요. 효능은 비판텐에 있다고하네요. 화장품, 알고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판텐과 비판톨을 비교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차이는 비판텐은 약국에서 구매하는 의약품 비판톨은 일반 화장품이라는 차이에요. 비판텐 연고 덱스판테놀(프로비타민B) 성분 함유로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도와 피부 회복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스테로이드, 방부제, 향료 무첨가 독일 바이엘사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70여년 전에 개발되어 현재 세계 약 100개국에서 판매중인 기저귀발진 치료제 1944년 스위스에서 처음 개발되었고 독일에서는 1.. 2017. 12. 11. 아동수당, 예산안 통과 소득 상위10% 지급 제외 5일 본회의를 통과한 2018년도 예산에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정부안대로 2조587억원 편성이 확정되었습니다. 올해의 경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2조875억원 중 약 41%인 8600억원만 중앙정부가 부담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보육·유아교육의 ‘국가완전책임제’를 실현하겠다고 공약하고서도 예산은 시·도교육청에 미룬 탓에 갈등과 혼란만 야기했는데요. 마침내 중앙정부가 보육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여야가 “2019년 이후 누리과정 국고 지원은 2018년 규모를 초과할 수 없다”고 합의해 추후 누리과정 단가가 오르면 예산 떠넘기기가 다시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부모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0~5세 어린이 모두에게 매달 10만원씩 주는 아동수당 예산으로는 당초 .. 2017. 12. 6. 유모차 구매후기 [베이비젠 요요] 휴대용 유모차 추천 [베이비젠 요요] 아기가 태어나면 보통은 디럭스, 휴대용 유모차 2가지를 구매해서 사용하는데요. 저희 집은 9월생 아기여서 겨울에는 아기가 너무 어려 나갈 일이 없을 것 같아 봄 부터 사용할 휴대용 유모차를 구입했어요. 절충형과 휴대용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잉글레시아 이지라이프, 리안 솔로, 베이비젠 요요를 염두해 두고 고민했어요. 그 중 기내반입이 가능한 베이비젠 요요를 구입했습니다. [베이비젠 요요의 장점] * 3번의 폴딩으로 컴팩트한 사이즈로 폴딩 - 기내 반입 허용 수화물 기준을 준수하여 기내반입 가능 * 6.2kg의 가벼운 무게 * 부드러운 핸들링 - 볼베어링 적용으로 지면과 바퀴 사이에서 발생하는 마찰력을 줄여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 * 4Wheel 서스펜션 - 바.. 2017. 11. 29. 스와들 블랭킷 핑크서클 리콜 스와들블랭킷의 일부 제품이 시판품 조사 결과 pH초과로 인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시정조치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에 리콜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해당제품은 '라이트블랭킷 핑크써클'입니다. 미국 국제표준화기구 (ISO)의 검사기준을 바탕으로 규정된 아동용 섬유제품 공급자적합성 한국 산업규격 KSS ISO 3071 수성 추출액의 pH측정 기준인 pH 4.0~7.5보다 pH 1.0을 초과하여 pH8.5로 확인되었습니다. pH(수소이온농도)는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서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서 pH7(중성)을 기준으로 미만은 산성, 이상은 알칼리성을 나타내는데요. 일반적으로 안전한 식수 및 목욕물의 적정 pH는 6.5~8.5로 알려져 있으며, pH 수치는 제품 사용 전 세탁 과정만으로도 쉽게 낮아져 안전성 테스트 기.. 2017. 11. 28.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