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사는곳 아파트 가격 대박이네

나혼자산다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알린

개성파 배우 이시언씨가 

최근 나혼자산다를 하차하게 되었지요.

아무래도 배우라는 자신의 직업이 있는데,

너무 예능쪽 이미지가 굳어지면

추후 어떤 배역을 맡아도 그 이미지로 보이는 경향이 있기에

과감한 결심을 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는 김광규씨의 아파트 전세 얘기와 함께

이시언씨의 아파트 얘기도 종종 나오는데요

나혼자산다를 통해서 청약당첨을 알리기도 했던

이시언씨가 현재 사는곳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시언씨의 대표작은 나혼자산다 라고 할정도로

해당 방송을 통해서 몇년동안의 인생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처음 출연했을때는 상도하우스라고 칭하는 빌라에서 살았습니다.

좁은 집에 , 물건들도 너무 많아 답답해 보이기 까지 했는데요.

나혼산 출연중에 청약당첨 소식을 알렸고

이사 가는 모습까지 그대로 방송되었습니다.

청약이 당첨된 곳은 서울의 신축 아파트로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라고 합니다.

평형은 112am2 형으로 보이며

이는 구평형식으로 계산하면 34평형이라고 하네요.

2018년 12월 3일부터 입주를 시작한것으로 보이는데요

방송에서 멀리 뷰가 보이는것으로 보아 고층으로 파악됩니다.

처음 입주할 시기에는 분양가가 약 7억3천만원 정도였고

이시언도 친구의 추천으로 얼떨결에 청약을 넣었다가

당첨됐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에게 정말 감사해야 될것 같은데요.

최근 거래된 가격을 보면

동일 평수가 14억5천만원에 거래 되었고

이는 거의 2배의 시세차익이라 볼수 있습니다.

진짜 청약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감사의 선물이라도 줘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청약로또 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인데요.

이렇게 가격이 오른이유중 하나는

상도역이 바로 코앞에 있는 역세권이라는 이점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