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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마이구미 복숭아 리뷰

by rahasan 2017.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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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 복숭아맛!

 

오리온에서 새로 출시한 젤리입니다.

 

복숭아 과즙 50% (생물기준)으로 들어있다고 홍보하고 있어요.

 

하트모양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어피치를 연상시키네요. 탱글탱글하니 예쁘게 생겼습니다.

 

과일, 야채즙으로만 색을 냈다고해요.

 

원재료는 물엿, 백설탕, 복숭아농축과즙, 젤라틴, 산도조절제, 합성향료(복숭아향), 펙틴, 콜라겐, 블랙캐롯농축액(고형분66%), 식용유지가공품

이네요.

 

복숭아와 블랙캐롯농축액이 색을 내는 모양입니다.

 

 

 

 

수량은 한봉지에 66g으로 10개 들어있어요. 칼로리는 216kcal.. 앉은자리에서 2봉지를 먹었는데 밥 한공기를 먹은 셈이네요.^^

 

 

아직 구입하는 곳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 , 편의점 몇군데를 다녀봤는데요. 대형마트에는 아직 없어요.

그리고홈플러스 앱에서 구입이 가능하길래 구매했더니 구입이 불가능하다고 배송이 취소되었어요.

 

검색해보니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해요.

가격은 천원입니다!

 

 

지난1991년 마이구미 포도맛을 출시한 이후 새로 선보이는 마이구미 복숭아맛

 

오리온 관계자는 달콤한 과즙으로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복숭아를 국민젤리 마이구미에 접목시켰다,  SNS 인증샷 등 보는 즐거움을 중요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고려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젤리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했다는데요.

 

제 입맛에는 아주 딱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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