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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믹스나인, 투표 실시

by rahasan 201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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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의 인기로 KBS에서 더 유닛(The unit+)과, JTBC의 믹스나인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입니다. 

심사위원으로 CL, 태양, 자이언티가 함께 스타를 발굴합니다.



믹스나인도 이미 인지도가 있는 연습생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손예림, k팝스타, 프로듀스101등에 출연한 이수민, 프로듀스101의 한혜리, 프로듀스101의 허찬미, 응씨카이 등이 출연했는데요.


현재 JTBC홈페이지에서 빛나는 소년, 빛나는 소녀로 11월12일(일)부터 12월 3일(일)24시까지 성별에 관계없이 계정별로 1일1회씩 9명 투표가능합니다.



빛나는 소년 명단  


김국헌, 김동윤, 김동현, 김민석, 김민학, 김병관, 김상연, 김상원, 김상진, 김성연, 김세윤, 김승민, 김영조, 김영진, 김재오, 김준규, 김준회, 김진홍, 김한결, 김현수, 김현종, 김홍중, 김효진, 마재경, 만니, 문영서, 문재윤, 박민균, 박성현, 박승준, 박현규, 백진, 손준형, 송민기, 송한겸, 신준섭, 신중민, 심재영, 오희준, 요명명, 우진영, 우태운, 유토, 윤용빈, 윤재희, 이건민, 이동훈, 이루빈, 이병곤, 이승준, 이재준(바나나컬쳐,RBW기획사 동명이인), 이찬동, 이창선, 이창윤, 이하빛, 임영준, 정성철, 정승보, 정우영, 정인성, 정현우, 조영호, 조용근, 조한국, 진성호, 채창현, 최종호, 최현석, 한종연, 황윤성, 히로




빛나는 소녀 명단


강시현, 고아라, 고정희, 곽히오, 김다윤, 김민경, 김민주, 김민지, 김보원, 김성은, 김소리, 김수아, 김수연, 김수현, 김시현, 김영서, 김유현, 김윤영, 김윤지, 김주연, 김채현, 김현정, 김현진,  김희수, 남유진, 레나, 루이, 문승유, 문은진, 미즈키, 박가은, 박소은, 박수민, 박은조, 박지우, 박초현, 박해린, 박해영, 방예솔, 백다애, 백민서, 백현주, 백혜진, 서유리, 서지흔, 송지은, 신류진, 신수현, 신지원, 신지윤, 안다비, 안한별, 양혜선, 여인혜, 유진경, 유키카, 유하정, 응씨카이, 이봄, 이수민, 이수진, 이수현, 이승미, 이시연, 이여름, 이예솔, 이예은, 이용채, 이유빈, 이지은, 이하영, 이향숙, 임소현, 임정민, 임지혜, 장은성, 장효경, 전예임, 전유진, 전희진, 정다솔, 정사라, 정예은, 정유정, 정하윤, 조유리, 최문희, 최수정, 최윤아, 최지선, 최하영, 한겨울, 한별, 허영주, 허찬미, 홍주현, 황우림, 황지민





한편, 믹스나인이 방영된 후 양현석이 참가자에게 한 독설논란과 용감한형제들에게 무례했다는 등의 논란이 있습니다.


타 기획사 대표에게 매니저라 부르거나, 


김소리연습생에게 28살은 은퇴할 나이다. 라며 김소리양이 "이제 시작"이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하자 그 나이 되도록 무엇을 했느냐, 김소리양이 데뷔했던 코코소리 그룹은 망하지 않았느냐, 되는 일은 없는데 하는 일은 많다는 독설을 하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습니다. 

또한, 짧은 치마를 입고 애교있게 노래를 부르는 연습생을 보며 왜 우리 YG에는 저런 연습생이 없냐며  성희롱이 될 수 있는 말을 하여 성희론 논란까지 더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용감한형제와 불화설이 있는 양현석.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한 양현석이 용감한형제의 마이바흐 차량을 보며  "얘가 아직 이럴 때가 아닌데"하며 무시하고 용감한형제를 기존에 부리던 부하직원 대하듯이 하여 또 다시 태도논란이 있었습니다.




11월12일 방영된 회차에서는 JYP와 YG에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박진영과 양현석이 서로 회사의 연습생을 바꿔 평가하였습니다.

YG와 JYP의 연습생은 총 다섯 명으로 JYP의 신류진과 박선민, YG의 이병곤, 최현석, 그리고 김준규입니다.


YG와 JYP의 연습생들은 등장만으로도 '믹스나인'의 다른 합격자들을 긴장시켰습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3대 기획사 중 두 곳의 연습생이 공개된다는 점만으로도 기대가 높았는데요. 신류진과 최현석은 JYP와 YG를 대표해 그 기대감을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류진은 오디션 이후 '믹스나인' 화제의 참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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